민트색 비대칭 양개 중문과 다크 그레이, 화이트, 거기에 메탈까지 어우러진, 다채로운 감성의 현관을 담아냈습니다.
바쁜 아침,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보조 식탁은 특히나 작은 집에서는 놓치고 싶지 않은 꿀 아이템입니다.
보조 식탁은 평소에 조리대로도 활용할 수 있고 특히 가족이나 게스트와 대면 작업이 가능해 더 없이 좋습니다.
멀쩡한 방문을 돈 들여 교체하고 싶지 않다면 리폼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. 잘만 활용한다면 그 어떤 새 문짝보다 다 나은 가성비 갑의 문을 재탄생시킬 수 있습니다.